우리들은 1학년 수업중에..
2011. 5. 20. 18:52
[꿈&놀이터/우리반이야기] || Print/Save
놀랬습니다. 다행이 외상은 없고 해서 병원에서도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는 말에 그나마 다행.....
'꿈&놀이터 > 우리반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교생선생님들이 남긴 쪽지 (0) | 2012.11.28 |
---|---|
존경하는 2학년 해님반 학부모님께-고희숙 선생님 (0) | 2012.03.29 |
2학년 해님반 (0) | 2012.03.29 |
교생선생님과 수업 (0) | 2011.05.20 |
1학년 별님반 (0) | 2011.04.21 |